저희 동네 CJ 택배기사 아주 불친절하군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8월 4일 택배가 오는 날, 딱 하루 가게 휴가라 택배를 수령하지 못 했습니다. 5일, 6일 이틀에 걸쳐 몇시부터 몇시까지 배달예정이다 라고 문자만
오고 택배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6일 기다리다 못해 가게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왜 자기한테 미리 연락을 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네요. 택배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문자로 언제 온다 연락이 왔으니, 그 때 쯤 오는구나싶어 기다렸을 뿐인데 한 두 번 거래 한 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당장에 가게에서 쓸 그릇이 없어서 내일 아침에라도 가져다 줄 수 있냐 하니 그것도 안된다 그러고 결국 실랑이 끝에 8월 6일인 오늘 오후 8시가 넘는 시간에 택배를 가져다 주더군요. 가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기름값도 안나온다고 화를 내고 가더군요. 참나 기가 막힙니다.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2013년도부터 대흥포장에서 주문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조아용 생각보다 이뻐요 그냥...무늬없는 것보단. 좋은것 같아용
근데..생각보단 작네요

몇ml 정도 되는지 크기별로 주셨으면 합니다.
1.팥빙수와 생과일 쥬스컵 꼭 부탁 합니다